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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세이" - 당신의 사랑의 관점은 어떤가요??
appHunter
2011. 7. 8. 00:21
안녕하세요^^
이번 장마는 정말 비가 많이 오는것 같아요. 리뷰를 적고 있는 이시간에도 비가 내리내요 ㅎ
이번에 소개드릴 어플은 오리세이란 북어플입니다.
어른들의 필독만화로 책으로 만나볼수 있었던 오리세이가.
이제 아이폰으로 아이패드로 읽을 수가 있습니다.
- [알라딘 책소개 보기] [교보문고 책소개 보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주~욱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만큼 읽기 편하고 재밌다는 얘기겠죠? ㅎㅎ
오리세이는 미운오리새끼보다 못생긴 여주인공 포포와 잘생긴 독수리 날개를펴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밝고 웃을수 있는 달콤한 사랑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오리세이는 우리에게 사랑의 관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선택하면 커버플로우 모드로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이어보기를 선택하면 이전까지 본 페이지로 이동해서 연결해 볼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배경음/효과음/진동 설정을 직접 할 수 있어요. 효과음. 진동은 On으로 하고 보시면 책에 대한 몰입도가 더 올라가는것 같아요 ㅎㅎ
- 그저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는 분들
- 이별의 쓰라린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분들
- 사랑이안 대체 무엇일까?에 대한 단서를 찾고 싶은 분들
- 만남, 절정, 권태기, 이별 등 사랑의 과정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
당첨되신 분은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세요
본 어플은 꼭 한국 계정에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번 장마는 정말 비가 많이 오는것 같아요. 리뷰를 적고 있는 이시간에도 비가 내리내요 ㅎ
이번에 소개드릴 어플은 오리세이란 북어플입니다.
어른들의 필독만화로 책으로 만나볼수 있었던 오리세이가.
이제 아이폰으로 아이패드로 읽을 수가 있습니다.
- [알라딘 책소개 보기] [교보문고 책소개 보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주~욱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만큼 읽기 편하고 재밌다는 얘기겠죠? ㅎㅎ
오리세이
오리세이는 미운오리새끼보다 못생긴 여주인공 포포와 잘생긴 독수리 날개를펴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밝고 웃을수 있는 달콤한 사랑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오리세이는 우리에게 사랑의 관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오리세이의 메인 페이지는 목차/이어보기/마음나누기/설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리세이 목차
오리세이는 총 4 장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1장 오리 사랑이 시작되다.
사랑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랑은 창조적이면서도
파괴적이며 아름다우면서도 무서운 것이다.
제 2장 독수리 권태기를 겪다.
보톤 남녀의 만남에는 주기가 있다.
호기심을 갖는 단계에서 시작해서 상대의 잘못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마냥 좋기만 하는 일명 깨가 쏟아지는
애정기 그리고 상대방의 약점, 싫은 점이 크게 드러나 보이는 권태기..
제 3장 오리 실연의 아품을 겪다.
남자들이 성공에 관한 직관을 가지고 있다면 여자들은 위험에 관한 직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생리적 현상은 사랑에서 역시 적용된다.
제 4장 오리 사랑을 논하다.
어떤 이는 일생 동안 수십 명의 상대와 결혼을 하고 어떤 이는 단 한명과도 결혼하지 않은 채 홀로 살아간다.
사랑이란 과연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선택하면 커버플로우 모드로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이어보기
이어보기를 선택하면 이전까지 본 페이지로 이동해서 연결해 볼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마음 나누기
오리세이를 다 읽으셨다면 마음나누기에서 설문조사나 이야기들에서 당신의 생각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있습니다.
설정
배경음/효과음/진동 설정을 직접 할 수 있어요. 효과음. 진동은 On으로 하고 보시면 책에 대한 몰입도가 더 올라가는것 같아요 ㅎㅎ
이런분들께 오리세이를 더 추천해드립니다.
- 사랑에 아파하고 고민하는 분들- 그저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는 분들
- 이별의 쓰라린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분들
- 사랑이안 대체 무엇일까?에 대한 단서를 찾고 싶은 분들
- 만남, 절정, 권태기, 이별 등 사랑의 과정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
오리 세이 후기
오리세이는 슬픈사랑이야기지만 읽고나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검은색 바탕의 글귀는 한참을 생각하고 글귀를 바라보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오리세이를 다 읽고 난 후 저는 문득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요??
포포같은 사랑? 날개를 펴와 같은 사랑? 여러분들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으신가요?
제가 오리세이를 읽으면 가장 마음이 아프고 기억에 남는 글귀입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단지 대상이 변할 뿐이다.."
중간 중간 나오는 검은색 바탕의 글귀는 한참을 생각하고 글귀를 바라보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오리세이를 다 읽고 난 후 저는 문득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요??
포포같은 사랑? 날개를 펴와 같은 사랑? 여러분들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으신가요?
제가 오리세이를 읽으면 가장 마음이 아프고 기억에 남는 글귀입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단지 대상이 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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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명광향, keichi, smile_takes_all, anaja
일요일(07.03) 까지 연락 없을 시, 다른 분께 리딤 코드가 전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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